상해광학기계공장 (업계내에서"상광"으로 략칭함.) 은 50년의 휘황한 력사를 갖고있어 일찍 민족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의 공백을 메우고 국가광학공업기초를 닦아놓았으며 선후로 독일 채스-오포동 (ZEISS-OPT0N), 라이카 (LEICA) 등 국제저명광학회사와 합작하여 각종 정밀광학기계를 생산했다.이후'.상광"시정공정 및 토지비준을 거쳐 최적화조합은 _ 상해광학기기 5공장, 6공장에서 광학계량기기를 계속 생산한다. 물리, 분석기기, 의료기기, 현미경, 교수기기 등 6대 류형인 100여개 점종 및 각종 광학렌즈, 특종정밀광학소자, 보조재료 등이다.